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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고 추위가 심해지면 온풍기나 히터를 생각하게 되는데 여러분의 집안에 맞는 온풍기는 어떤 것이 좋을지 고민하게 됩니다. 전기료, 열효율 등을 생각하면서 여러분의 따뜻한 집을 꾸미기 위하여 시중에 많은 제품을 보면서 어떤 것이 좋은지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 블로그 글에서는 많은 온풍기 중에 요즘 리뷰가 좋은 TOP 5를 골라서 간략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온더스 타워형 PTC 온풍기 Entus EF-880W
온더스 EF-880W 온풍기는 순식간에 실내 공간을 따뜻한 온기로 만들어주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발열체를 탑재한 온풍기로 발열체 뒤편에 듀얼 온풍팬을 넣어 더 많은 바람이 나오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따뜻해지는데 5초 정도 소요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는 5초에 1도씩 상승하는 히팅 기술이 장착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PTC 온풍팬 기술'로 작은 크기로도 높은 공간을 히팅 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온도조절 센서가 있어서 희망온도가 되면 송풍모드로 온기를 유지함으로 전기세를 절약시켜 줍니다. 각도 30도 이상 기울어지면 움직임을 감지하여 전원이 차단됩니다. 전원 OFF 후 30초간 송풍이 되면서 뜨거운 열기를 식혀줍니다. 타이머를 1시간 간격으로 8시간까지 맞출 수 있고 2kg의 무게로 이동형 손잡이를 이용하여 장소 이동에 편리함을 줍니다. 리모컨은 2m에서도 조작할 수 있습니다. 크기는 20 × 50(cm)입니다.
2. 신일 PTC 온풍기 SEH-BZ3000 PT
이 제품이 자랑하는 첫 번째가 항공기 기내에서 사용하는 PTC 발열체를 장착하여 산소를 연소시키지 않고 예열 없이 3초 만에 발열하는 공기 순환 방식을 설계된 안전한 고효율 온풍기입니다. 여기서 PTC히터는 내부에 자가온도 조절장치를 탑재하여 온도가 낮을 때는 높은 열을 발생시키고 온도가 상승하면 발열량을 줄여 일정한 온도를 유지시키는 난방 시스템입니다. 넓은 공간을 따뜻하게 해주는 대풍량을 자랑하는 제품입니다. 원하는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자동온도조절(20~32℃) 설정 기능을 장착하였습니다. 최대 3,000W로 더 강력한 3단계 온도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온도는 그대로이고 바람의 양만 바뀌는 3단계로 풍량을 조절하는데 이는 송풍팬의 속도를 조정합니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면모드가 작동되면 온도와 풍량이 1단계로 작동합니다. 12시간 타이머를 이용하여 ON/OFF 예약이 가능합니다. 과열을 방지하고자 송풍팬 단독으로 작동하는 기능이 있고 아이들의 안전을 위하여 조작부 잠금 설정이 되는 차일드락 기능이 있습니다. 실내 온기가 필요한 곳에 이동이 편리하도록 볼 캐스터가 바닥에 장착되어 부드럽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이 외에도 넘어짐 감지 시스템, 이중 과열방지 장치, 리모컨 작동, 일체형 손잡이, 깔끔한 코드정리를 위한 보관함, 분리형 먼지 필터 장착 등이 있습니다. 무게는 7.3kg이며 크기는 290 × 305 × 610 mm입니다.
3. 딜팩토리 디에프 슬립형 PTC 온풍기 DDH-5313
온풍기, 온열기, 라디에이터를 조합한 제품으로 고효율 온풍기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고순도 아연도금 강판으로 제작되어 단거리 히팅, 동파 방지용 난방이 가능합니다. 30cm 초대형 PTC 세라믹 발열체를 장착하여 예열 없이 3초 만에 발열이 가능합니다. 작지만 강한 효율을 자랑하는데 BLDC 항공모터를 장착하여 15평의 난방면적을 자랑하는 저전력 고효율 모터를 장착하였습니다. 초절전 난방으로 최저 전력 36W으로 사용가능하며 최저 데시벨 32db로 극저소음의 제품입니다. 화재, 감전율에 대하여 3중 세이프 장치로 설계되었습니다. 회전 시 100˚의 넓은 회전 각도로 원적외선 복사열을 길게 방출하며 최고 온도 35˚℃, 3단 속도까지 설정됩니다. 친환경 재질을 사용하여 EU지정 유해물질 함유 안전성 RoHS 테스트를 통과하여 유해물질에 대한 안전함을 인정받았습니다. 고품질 복합소재(PC+ABS)를 사용함으로 높은 내열성능을 자랑합니다. 표면온도 105 ˚℃ , 내부 85 ˚℃ 기준치 도달 시 과열방지장치가 작동되어 자동 OFF 됩니다. 45도 이상 바닥에서 떨어지면 센서가 감지되어 자동 전원을 차단합니다. 최고 소비전력은 2,000W이고 무게는 4.9kg, 크기는 250 × 250 × 790(mm)입니다.
4. 한일 PTC 전자식 온풍기 HEF-E2023B
이 온풍기는 가정에서도 적합한 2000W 정격 용량을 사용하고 있는데 반면에 출력이 높은 온풍기는 가정용으로 사용하기 부적합합니다. PTC 세라막 히팅방식으로 빠르면서 따뜻하게 주변 공기 전체를 데워줍니다. 화재가 발생되는 상황에서도 쉽게 불이 붙지 않는 재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오직 한일만의 기술력으로 수축, 팽창시 소음을 줄이기 위하여 엠보싱 구조를 적용하였습니다.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워셔블 필터를 장착하여 탈부착 및 물세척이 가능합니다. 디스플레이 아래 리모컨 전용 수납공간이 있어 분실 걱정이 없습니다. 실수로 히터나 코드를 건드려 온풍기가 쓰러져도 전도 안전 스위치가 자동으로 차단되어 전원이 꺼짐으로 사고를 예방합니다. 17~37℃ 사이에서 1 ℃ 단위 설정으로 온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코드 전기선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코드릴 수납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2시간 자동 타이머 기능, LED 디스플레이, 편리한 터치 컨트롤이 장착되었습니다. 무게는 4.5kg이고 크기는 210 × 210 × 616(mm)입니다.
5. 비즈포비즈 클래파 온풍기 BPH-202W
온풍기는 슬립 하면서 75cm 높이로 제작되었으며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분들을 위한 타워형 히터입니다.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곁에 두고 사용하도록 슬림 디자인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항공기 기내 난방시스템 방식을 적용하여 산소을 태우지 않는 초고속 3초 발열 친환경 PTC 온풍기이며 저소음의 고급 DC모터가 탑재되어서 1800W의 대풍량 고속모드이지만 35db의 조용한 무소음 바람을 내보냅니다. 5~35℃ 사이에서 섬세한 온도 설정이 가능합니다. 화재 위험이 적어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 적합하고 전기에너지의 97%를 열에너지로 전환하는 고효율 온풍기입니다. 야외에서도 사용가능하도록 동파방지모드가 탑재되어 주변온도가 7℃ 이하로 떨어질 경우 온풍기가 자동으로 작동됩니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하여 차일드락 기능이 있으며 5mm의 촘촘한 안전망까지 더해져 있습니다. 안전 팁오버 스위치가 장착되어 있어 온풍기가 넘어져도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됩니다. 제품 측면에 먼지 필터가 분리되며 물 세척만으로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여 교체 없이 쾌적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 외에 이동이 편리한 간편 일체형 손잡이, 잔열을 식혀주는 60초 자동 송풍기능, LED 터치패널, 리모컨, 24시간 타이머의 1시간 간격 설정기능 등이 있습니다. 무게는 4.3 kg이고 크기는 190 × 190 × 750(mm)입니다.
온풍기 추천 브랜드 제품 TOP 5 쇼핑몰 사이트
| 온더스 온풍기 | 신일 온풍기 | 딜팩토리 디에프 온풍기 |
| 한일 온풍기 | 비즈포비즈 온풍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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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 온풍기는 가습기와 함께 실내에 있어야 할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온풍기를 선택할 때는 에너지 효율성, 안전성, 소음 수준, 일정한 온도, 이동의 편리성, 리모컨, 열 전도성 등을 고려해야만 탁월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훌륭한 판단과 선택으로 이번 겨울도 안전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