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아름다운가게가 2002년 시작된 이후 20년 넘게 어떻게 3,000억 원 이상의 기부 선순환을 만들어왔는지 아시나요? 작은 물건 하나의 기부가 어떻게 사회적 변화로 이어지는지, 그 감동적인 역사를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기부 참여방법부터 숨은 혜택까지 모두 알려드립니다.



아름다운가게 20년 성장사
2002년 10월 서울 안국동에서 첫 매장을 연 아름다운가게는 단 5평 남짓한 공간에서 시작했습니다. 2025년 현재 전국 120여 개 매장으로 확장되었으며, 누적 기부금액이 3,2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매년 평균 150억 원 이상의 물품이 기부되고, 이 중 80%가 재판매되어 환경보호와 나눔의 선순환을 만들고 있습니다.
물품 기부하는 3가지 방법
매장 직접 방문 기부
전국 120여 개 매장 어디든 운영시간(오전 10시~오후 7시) 내 방문하면 즉시 기부 가능합니다. 의류, 도서, 생활용품, 가전제품 등 재사용 가능한 모든 물품을 받으며, 기부 영수증을 현장에서 즉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무료 방문수거 서비스
이삿짐 규모 이상의 대량 기부 시 무료 방문수거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나 전화(1577-1113)로 예약하면 2-3일 내 방문하며, 가구, 가전, 대형 생활용품도 수거 가능합니다.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은 당일 예약도 가능합니다.
택배 기부 시스템
소량의 의류나 도서는 CJ대한통운 택배를 이용해 기부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기부 신청 후 택배비 착불로 발송하면 되며, 5kg 이하 소량 물품에 적합합니다. 기부 완료 후 3일 내 이메일로 기부 영수증이 발송됩니다.
기부자만 누리는 특별혜택
아름다운가게 기부자는 연말정산 시 기부금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물품가액의 15-30%를 소득세에서 공제받습니다. 또한 정기 기부자에게는 매장 구매 시 10% 할인 쿠폰과 우선 예약권이 제공되며, 연 4회 발행되는 소식지를 통해 기부금 사용 내역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4년부터는 기부 마일리지 제도가 도입되어 누적 기부 횟수에 따라 특별 굿즈와 감사 이벤트 초대권도 받을 수 있습니다.
기부 전 꼭 확인할 사항
물품 상태가 재판매 가능해야 하며, 찢어지거나 심하게 오염된 의류, 고장난 가전제품은 기부가 불가능합니다. 기부 영수증 발급을 위해 신분증과 연락처를 꼭 지참해야 하며, 법인 기부 시에는 사업자등록증이 필요합니다.
- 의류는 세탁된 상태로 기부해야 하며, 속옷과 양말은 새 제품만 가능합니다
- 가전제품은 제조일로부터 5년 이내, 정상 작동하는 제품만 받습니다
- 도서는 낙서나 훼손이 없어야 하며, 전집류는 권수가 모두 갖춰져야 합니다
- 방문수거는 최소 3일 전 예약이 필요하며, 성수기(12월, 1월)에는 1주일 전 예약 권장
- 기부 영수증은 발급일로부터 5년간 보관하며, 연말정산 시 필수 제출 서류입니다
아름다운가게 주요 연혁표
아름다운가게의 20년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주요 이정표입니다. 각 시기별 중요한 변화와 성과를 정리했으니 기부 결정에 참고하세요.
| 연도 | 주요 사건 | 누적 성과 |
|---|---|---|
| 2002년 | 서울 안국동 1호점 개점 | 매장 1개 |
| 2007년 | 전국 50개 매장 돌파 | 누적 기부 500억 원 |
| 2012년 | 온라인 기부 시스템 오픈 | 누적 기부 1,200억 원 |
| 2017년 | 전국 100개 매장 달성 | 누적 기부 2,000억 원 |
| 2022년 | 창립 20주년, 환경상 수상 | 누적 기부 3,000억 원 |
| 2025년 | 마일리지 제도 도입 | 매장 120개, 누적 3,200억 원 |